104세 어르신, 만수무강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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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적으로 1922년생으로 우리병원의입원환자 중에서 최장수 어르신입니다.
아마 호적보다는 훨씬 더 많이 드셨을 것입니다.
만수무강(萬壽無疆)은 아주 오래 사는 "만수(萬壽)"와 끝이 없는 것의 "무강(無疆)"의 합성어로 "아주 오래도록 끝없이 사는 것"을 의미하는 고사성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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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요양
4무2탈 운동을 실천하여, 병원중심케어가 아닌 환자중심의 존엄케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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